2010.05.18(20:30:22)
첫째줄 제일 오른쪽이 저 히야친따라구요.
이동식 분도 신부님 이미 고인이 되셨구요.
그때 그시절이 그립네요.
2010.01.05(21:26:30)
1969년 4월 어느 봄날, 새하얀 면사포를 쓰고 예수님을 처음으로 모신 날.
저~기 히야친따 샘도 보이시죠? ㅎㅎ
2010.02.19(15:32:49)
누군지 알것네
빡빡머리 분도 오빠도 있고
잘 생기신 분도 신부님도 계시네.
옛날 생각난다.
그때로 돌아 갈순 없을까?
우리도 꼭 저 자리에서 사진 찍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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