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 생활하며 여러가지 궁금한 것이 많을 것이며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서 무엇이 되고 사. 후 세계가 있는지. 세상은 어떻게 되어 생기고. 사람들이 말하는 "신"은 실제로 있고. 무서워하는 귀신도 있는지 정말 알 수 없는 가운데 살아왔고 살아갈 것이지만 그 모든것을 확실하고 시원하게 제가 밝혀 드리면서 우리 모든 인간이 행복하게 사는 정책도 올려 드리면서 앞으로 시대적 현재와 미래 인간으로 무기력한 운명에 따라 일어날 예언도 전해드리니 각자 행하므로 큰 축복으로 살게 될 것입니다.
이 글은 지금 조상들과 여러분 가정에 죽은 가족있다면 죽어 현실로 겪는 실제 상황이며 여러분도 내일. 일년. 후일날 죽어 반듯이 겪게 될 일이고 나도 하나님과 목자님들 무지하게 욕하던 인간이나 제가 하늘나라 올라가 모두 보고온 사실이라 내 말을 믿지 않다가는 살면서 하나님 내리신 재앙인 폭우. 폭설. 태풍. 지진. 가뭄. 질병 등...... 천재와 인재로 멸말될 수 있음을 경고하며 하나님께서는 축복과 멸망을 함께 이루어 가시므로 오직 이 글에 뜻을 따르므로 행복한 1000년 낙원을 이루어 갈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하는 말은 하나님 성령이라 꼭 이루어 가는 일이고 우리 인간은 누구든 종교와 나라를 떠나 하나님을 믿게 될 것이라 이왕이면 하루 빨리 믿는자가 복되고 거역하다 누구든 죽을 때 하나님을 찾아도 소용없다는 미리 전해 줍니다.
지금 목자도 돈과 물질의 노예로 우상숭배하고 타락한 거짓목자도 많지만 이제부터 하나님께서 새 생명을 주시어 목자들께서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하나님 뜻을 받들어 행할 것이며 하늘 나라에서 오신 의인과 천사들이 구름같이 일어나는데 그 속에는 대통령. 왕. 총리. 장관. 불교인. 통일교. 대선진리. 호렝계교 등.......종교인에서 정치인. 경제인. 법률인. 사회단체. 연예인. 언론인 등.........하늘나라에서 오신 천사와 의인들이 하나님 뜻에 따라 정의롭고 아름다운 세상 건설을 위해 일어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나라를 비롯해 세계 은혜받은 세계인이 구름같이 한국으로 몰려와 하나님 뜻을 받들기 위해 오게 될 것이고 이들은 거룩한 우리나라에서 하나님 뜻을 보고 배워 자신들 나라에다 복음과 정책을 전파하여 우리 나라가 세계 스승의 국가로 반석위에 세워질 것이고 만약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으며 거역하는 나라는 그 나라가 어떤 나라이든 멸망되어 결국 한국에 와서 하나님 뜻을 배워 자기 나라에 펼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이라면 아무리 과거 무지랭이로 살고 쓰레기 같이 살아도 하나님께선 여러분 모두 사랑하시므로 이제부터 아무리 높고 부자로 고귀한 생활을 했어도 하나님 뜻을 따르지 않을 때 한 순간에 멸망시켜 엄청난 고통이 될 수 있어 미리 전하는 것이며 인간은 아무리 높고 영리해도 하나님껜 피조물일 뿐이며 물질은 모두 부질없는 것으로 살아 있을 때 순종과 복종만이 영광될 것입니다.
제가 이 하나님 뜻을 전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과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로 죽어 그 상급을 받게 된다는 것이며 지금은 나의 과거와 같이 하나님께 죄많은 탕자같이 지내던 사람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과거를 모두 버리고 기독교나 천주교 성전에 나가 기도하며 회개할 때 새 생명으로 구원되어 하나님 사랑도 함께 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제가 하는 이 성령의 복음을 실천 해 하나님 내리시는 은혜와 축복의 기회를 꼭 잡으시기 바라며 지금 이 글을 끝까지 보시면 하나님의 사랑을 깨우칠 수 있을 것이고 이 글의 복음은 여러분 각자 죽어 심판의 살생부가 될 것입니다.
인간의 살생부.
나는 지금부터 엄청나고 어마 어마한 하늘과 땅에 비밀을 거룩하신 하나님 받들어 지상명령을 전해 드린다.
지금부터 생명가진 모든 인간은 내가 전하는 하나님 실제 모습과 사.후 하늘나라와 2000년전 부활하신 예수님 하늘나라 활동하시는 모습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시고 믿어야 될 것이며 이것은 바로 인간이 태어나기전 태초부터 하나님의 신비 놀라운 계획이심을 하늘 올라가 직접 천국. 지옥 다니면서 확인하여 인간 세상에 사실 고백을 하게 된 것이다.
내가 하나님 만날때엔 지옥 마을입구 들어가고 있었는데 1981년 6월 처음 천주교에 2000년전 활동하던 예수님께서 많은 제자들과 현몽으로 나오셨던 예수님이 이번도 생시같은 꿈 속에 나타나 내가 하늘나라 지옥마을 들어가는 중인데 혼자 흰 세마포 옷을 입으시고 우측손엔 긴 지팡이를 잡은체 제 앞을 막아서 나를 보시며 다정스런 모습으로 미소 지으시는 것이다.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나는 갑자기 나타난 예수님을 보며 놀라서 말했고 이번엔 2번째 만남으로 꼭 자상한 형님 만난듯 포근 하였으며 마음이 황홀하고 너무 영광스러워 행복한 순간이기도 하였으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형님같은 예수님은 인자하신 모습으로 반겨주면서 환하게 웃으시는 미소로 나를 내려다 보셨고 내 마음은 세상과 하늘을 모두 얻은 기분이였다.
헌데 나는 그 순간 정말 하늘과 땅. 새 생명과 영생의 복음 옷을 입게 되었는데 이것은 바로 대언의 복음옷 새 세마포를 입게 되었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뿌린 구원의 옷을 하나님 명령으로 입혀주기 위해 오셨던 것이다.
나는 그 옷을 입고 죽은 영혼만 가는 지옥 여러곳을 직접 구경하며 다닐 수 있었고 여러분은 믿지못할 것이지만 내 부친도 사망해 사는 그 하늘나라 방까지 찾아가 확인하게 되었으며 그 지옥마을 책임자가 실제로 살던 경기도 시흥시 집까지 내려왔던 것이고 여러분은 뒤에 나오는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은 여러분 조상과 가족이 죽어 살고 우리가 죽어 돌아 갈 고향은 하늘나라임을 전한다.
그런데 2000년전에 십자가 매달려 인간에 의해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죽은 예수님으로 생각했는데 너무 생생한 모습을 뵈며 처음 내게 나타날 땐 그냥 어쩌다 나타난 것이겠지 생각했지만 이번 또 나타나서 나는 그저 황송하고 황홀한 기분에 도취되어 마냥 기쁨으로 충만 해 형용할 수 없는 은혜로 행복했던 것이다.
이것은 인간이 전할 수 없는 사건이고 하나님 친아들을 땅으로 보내 하나님 "신"과 인간 심부름꾼의 대언자로 땅에 알려 주신다는 것이며 지금까지 인류 그 많은 사람이 살아서 꿈이든 환상이든 하나님께서 아들을 보내지 않아 전하지 못했고 세상 사람은 사.후를 몰라 사람이 죽으면 "나무가 된다." "새가 된다" 아니면 "물고기가 된다" 원숭이가 진화해 사람이라 하며 인간들이 가상적 추측을 동원 해 죽은 사.후를 말했으나 이것은 하늘나라 실제 상황임을 분명히 전한다.
또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했다면 사람 손을 가진 원숭이도 있어야 하고 원숭이 입을가진 사람도 있어야 진화론 같이 원숭이가 사람 조상이라 하겠지만 우리 인간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고귀한 인간임을 분명히 알아야 될 것이며 지금 세상에는 이와 같이 돌. 나무. 그림 등.....여러가지 형태를 조각하고 그림그려놓고 무슨 "신"이라 절하고 기도해도 모두 부질없는 죽음 속 엄청난 죄악이고 앞으로 내가 전해도 고집하면 하늘로 내리는 멸망의 공포를 보게 될 것이다.
그런 예수님이 이번엔 짚고 있던 지팡이를 들어 마을 안쪽의 컴컴한 소나기 오기 직전과 같은 북쪽 하늘을 가르키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하나님 오신다는 소리에 무척 놀라며 "정말로 하나님 살아계시는구나?......." 어떻게 생기셨을까 궁금증에 조바심 났고 순간 다른 사람들께 자랑한다는 생각에 유심히 보았고 하늘은 시커먼 먹구름으로 하늘을 온통 덮었는데 인간이 죽어 각자 하나님께 지은 죄목대로 천벌로 정죄받는 지옥이란 하늘나라는 모두 검은 먹구름 하늘이던 것이다.
지금 하나님을 믿고 세계 평화와 낙원의 행복한 세상을 세울려는 하나님 뜻을 전하고 건설하는 내게 도전하고 시험하는 인간은 그가 목회자든 고위층에서 교주. 우상숭배 그 어떤 누구든 하늘나라에서 천벌로 다스릴 것이고 지금 이 하나님을 뵙고도 믿지 않을 때 그는 시체로 사는 생명과 다름없이 저주 받는 하늘나라 생명과 같다는 것을 전한다.
인간은 말로는 하나님. 예수님 메시아 오기를 기도해도 각자 사업을 크게 하며 높은 자리에 있고 자신에게 덕과 이득이 되는 사람은 너무도 잘 따르고 아부하며 양심까지 속여가는 인간들이 많지만 하나님께선 여러분 각자 생각까지 하늘나라 기록해 하나님 뜻을 거역하면 결국 죽어서 피눈물로 후회하게 될 것이고 지금 인간이 자기만 잘 먹고 잘살면 그만이란 인생을 살아도 그것은 앞으로 왕따되는 사회속에 고립되어 어려울 때 주위로 외면당해 고통 당하고 죽어 천벌만 기다릴 것이다.
잠시 후 그 컴컴한 지옥하늘이 동그란 원을 그리며 하늘에서 반짝이는 빛이 먹구름을 뚫고 반짝 반짝 빛이 쏟아지며 컴컴한 지옥이 밝아오고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하늘 신비를 이루는데 인간은 내가 확실한 진실과 사실을 고백한다는 것을 꼭 명심해서 하나님 내리신 성령의 뜻에 따라 기독교 천주교 둘중 하나를 선택해 믿어야 자신이 죽어 하늘나라 갔을 때 하나님 심판의 사.후 축복도 함께 내린다는 것이며 앞으로 생활하며 천재로 가족 읺고 재산 잃는 처참함도 없을 것이다.
첫번째 먹구름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신비로 날아 들어오는데 육체가 아닌 "영"의 영체를 지니신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이다.
지금 세상엔 수많은 종교들을 인간이 만들고 있으며 살기좋은 세상 건설할지 모르나 교주와 지도자. 신자는 죽어 엄청난 그 댓가를 공포의 시체로 하늘에서 정죄함을 받고 있어 인간은 아직 그 사실을 몰랐지만 내가 분명히 전하며 인간 그 어떤 누구도 종교를 만들어 "신"의 행세를 하고 신도를 모아 종교를 만든다면 그 교주와 신도의 댓가가 어떤것인지 이글 뒤에 우상숭배가 얼마나 무섭고 어마 어마한 천벌을 죽어 받는지 보아 하루속히 개종하여 기독교 천주교에서 하나님 믿어야 될 것이다.
두번째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가 독수리 날개같은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 들어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며 괴물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던 것이고 여러분도 나같이 신비 모습을 본다면 인간 생명인 죽은 사후 하늘나라 생명에 대해 복음 전하는 입장이 나하고 같을 것이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창조주" 임을 재확인시켜 주신 것이다.
세번째 하나님 모습이 보이셨는데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옷에서 눈부신 광채가 번쩍 번쩍 빛났으며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50줄 정도의 젊은남자 천사들이 끝이 보이지 않게 줄을서서 모두 번쩍이는 긴 창을 들고 하나님과 오시는 그 거룩하심과 위엄을 인간 누구든 실제모습을 뵙는다면 각자 스스로 개종하고 하나님 믿어 내가 이렇게 호소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하늘로 오시는 모습을 "멍"하게 보는데 옆에 있는 예수님께서 너무 놀라운 말씀을 하는 것이다.
"빨리 하나님께 갑시다."
오늘은 나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신다고 하시면서 예수님 직접오시어 이곳에서 복음과 영생의 옷인 새 세마포 옷을 입혀 주시어 나는 복음에 옷을 입고 죽은 인간 영혼만 가는 지옥을 다니며 하늘나라 비밀을 알 수 있었고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까지 올라가 성전도 볼수 있었으며 거록하신 하나님 성령을 받아 대언자이자 구원자로 지금 세상 여러분께 복음을 전하게 된 것이다.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보이니. 하나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고 [요한계시록 21장 10.11절]에 예언하신 그대로 성경 말씀을 세상에 적용시켜 이끌어 오심은 누구도 몰랐을 것이다.
해서 하나님 오시는 모습이 성경책 요한계시록 21장 10.11절에 예언 되어 있듯이 세상살며 그 귀중한 자신 생명은 1000년에 한번 5000년에 오던가 영생없고 생명없는 세상에 영원히 못 올지 모르는 아주 귀하고 귀한 생명을 쓰레기 같게 취급하고 각자 생명은 세상과 바꿀 수 없는 아주 소중하고 귀중한 생명임을 깨우쳐 하나님 뜻에 순종과 복종으로 영광 돌려야 될 것이다.
또한 각자는 인간생명 본 고향인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 하늘 영혼의 나라 하나님 곁으로 누구든 가게 될 것이고 나와 함께 일한 사람들도 하늘나라에서 하나님 생활하시는 하늘 최고의 천국 낙원에서 만나 영생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황금빛 번쩍이는 왕관은 차기 대통령해서 모든 세상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국가와 인류 새 정책으로 새 땅을 만들라시는 만왕임을 알려주시고 또한 성경책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로 하나님 뒤에 끝이 보이지 않게 서서 내려오는 천사들은 앞으로 세계 곳곳에서 하나님 뜻을 받들어 일하실 분들이고 하늘 천사들 중엔 목회자. 교주. 종교 지도자. 왕. 대통령. 국회의원. 장관. 정치인. 언론인. 체육인. 연애인. 의료인. 군인. 범죄자등........과거 암흑의 세상에서 살던 생활을 청산하고 하나님께 회개하며 기도해 새 시대 새생명으로 새 땅 낙원을 위해 함께 동참하실 분들임을 보여주신 것으로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께 죄인이라 새생명의 기회를 지금 주실 때 행운을 잡아야지 자신의 인간된 입장만 내세워 불순종으로 고집하면 결국 생명없는 성밖 귀신이 될 것이다.
곧 한국에 일어날 예언을 보실려면 요한계시록 19장 6절-16절까지 보시고 21장 22장 보시면 국민들께서 이루어질 예언들을 기억하시어 이는 하나님 아버지 [신]이 하시는 일이라 우리 국민들께선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는 나라가 될때 천지 재앙도 없고 인류를 이끄는 거룩하고 행복하게 사는 1000년 낙원의 국가로 반석위에 세워주실 것이다.
또한 내가 전국을 다니며 복음전할 때 하늘로 펼쳐지는 기적을 볼것이며 인간의 무지와 하나님의 엄청난 사실을 보고도 믿지 않는다면 그 생명은 죽은 하늘나라 생명이 될 것이고 엄청난 천벌로 정죄함을 받게 될 것이며 세상에서 가장 실패한 공포의 인생되어 하루빨리 지혜롭게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 믿으므로 죽으나 사나 축복된 새 생명으로 거듭 태어날 것이다.
그래서 세계 기독교 천주교에 11조 헌금 받아 헌금 50%는 구제와 사회복지. 헌금 50%는 월급이 똑같은 공동체 기업에 투자되며. 정당없는 국회 [완전 민주화로 국민과 함께하는 화상국회] 자유로운 민주화의 국민과 국회의원 영상 의정활동, 지역감정 사라지는 정치, 봉사하는 정치, 평등한 인권 사회, 장애인. 노약자 서민이 우대받고 함께 참여하는 공정한 평등사회, 통일국가 앞당기는 정치, 서민 무료주택 공급, 무료병원, 평생 무료교육 [주택. 병원. 교육. 3가지는 복지기본] 맑고 투명한 행정, 봉사하는 사회, 도덕과 질서가 바로서는 정의로운 국가, 이익 분배가 같은 공동체 주주 기업, 인간 생명이 보호되는 안전사회 건설, 재능 위주의 전문성 우대사회, 한국어 세계 공통어. 제조. 식품 애용, 자연과 동물 인간이 공존하는 국가, 지역 특산물 공동 재배, 모든 국민이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헌법 개정, 과거 범죄 전과 기록을 모두 삭제하고 새 시대을 여는 사회, 화해와 용서의 국민 대 화합의 국가, 인류를 이끌어 가는 평화정치, 재산 상속이 사라지는 사회, 화장과 납골당 문화 정착으로 산 사람의 땅, 아름답고 행복한 믿음의 건강한 사회, 폭력없는 사회, 범죄없어 법원. 검찰. 경찰없는 국가, 실업자가 없는국가, 장기 기증으로 환자 생명을 살리는 희생과 사랑의 믿음국가, 세계 복음전파 영화. 영상시설등.........낙원을 향한 이런 정책은 작은 일부에 지나지 않으며 그 구체적인 엄청난 추진 계획을 알게된다면 여러분은 과연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이해하실 것이다.
이런 정책들을 하나. 둘. 셋........ 추진해 나간다면 엄청난 개혁으로 낙원의 천년 새 역사가 시작 될 것이다.
내가 하나님 심부름으로 기독교 천주교 중심으로 정당 창당하라는 것은 하나님 특명이고 하나님 명령이시라 내가 천국에서 하나님 보내신 천사를 통하여 명령 받았고 그래서 나를 차기 대통령하여 목사님. 신부님과 협력하고 뜻있는 정의로운 사람들이 함께하여 모든 국민이 아름다운 환경에서 풍요롭게 사는 거룩한 국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살기 힘들어 범죄짓는 국민이 사라지면 낙원시대의 출발이 시작 될 것이다.
인간이 세상에서 욕심으로 채워져 잘 살고 높은 직위와 권력이 높다한들 그것을 자신 생활의 호화호식과 자신을 위한 헌금과 권력. 재산이라면 누구든 기록되어 천국 바닥도 못볼 것이라 오직 선행속에 베풀고 나누는 사랑만이 하나님 은혜로 천국에서 영생 할 것이며 인간이 전쟁과 시기. 질투 등...... 범죄없이 행복하게 세상살고 죽어 천국가면 더 이상 축복은 없을 것이다.
낙원천국. 의인천국. 시민천국. 거짓목자들 지옥. 불지옥. 유황지옥. 간음지옥. 담배지옥. 술지옥. 보통지옥. 우상숭배지옥. 게으른자 지옥. 보통지옥. 대통령 예언. 목자 예언. 하늘과 세상시간 차이. 11조 헌금 명령. 평화통일 예언. 폭우를 내린 기도. 폭우를 잠재운 기도.영생의 권한 받던 순간. 은혜받은 동물 천국감. 예수님 부활 사실.한국의 미래. 목회자 미래. 세계의 미래. 악행의 미래. 의인 마을 가기전 목자 성도 저와 셋이 기도하던 중 하늘이 열리던 순간. 악령 [사단. 마귀. 귀신] 무저갱에 갇힌 일과 제가 혼내주던 일 등....하늘나라 비밀과 우리 인간이 살면서 현재 접하는 생활과 하나님 계획의 비밀도 전해 드린다.
그리고 죽어 천국과 지옥에서 하늘나라 비밀과 지금 이 시간 겪는 엄청난 사.후 죽음속 비밀을 간단히 밝혀드리니 내일 죽을지 모레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불안에 떨지 말고 이것은 생명가진 전 인류 인간에게 공포하는 하나님 지상 명령임을 전한다.
하나님 내리신 표적/
이 표적들은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내가 몸소 겪은 사실들로 하나님과 나 밖에 알지 못하는 사건이였으나 이젠 여러분도 저와 같이 하시므로 여러분도 직접 두 눈으로 똑똑이 볼 것이며 제가 하나님 살아계신 능력을 보여 드릴 것이다.
영생의 권한을 제게 위임하심.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시어 피 뿌린 복음에 옷을 입혀주셔 지옥에도 나를 통하여 복음이 전파되게 하셨지만 무엇보다 영생의 권한을 내게 주실때는 나는 하늘 시민천국에 올라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팀을 나누어 헌 외양간을 허물고 새 외양간을 짓는다며 나는 그날 뒷집 주인이 외출 해 그곳에 가서 지키라고 했고 그 집에서 경기도 안성에서 토끼 키울 때 못난이란 개를 키우고 있었는데 외부사람께 너무 사납게 굴어 마을 사람들을 불러 잡아 먹은 못난이란 개를 그집에서 만나 인간적인 양심에 너무나 반갑고 미안한 죄책감에 몸둘바를 몰랐는데 사람도 살인하면 죽은 사람의 종이 되어 하늘나라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시기 위해 미리 계획하신 하나님 뜻임을 깨우치게 되었다.
못난은 처음엔 나를 힐끔 쳐다보며 도망다녔고 "못난이" 개에게 용서를 빌자 그때야 내게 꼬리치며 다가와 친해질 수 있었으며 그곳에서 낮잠도 자고 시간이 흘러 저녁 때가 되어 주인이 돌아와 나는 소 외양간 새로짓는 곳에 오자 모두들 외양간을 짓고 전깃줄 설치를 내가 도착한 시간과 비슷하게 마치고 이제 전깃불만 들어오면 모든 작업을 마치는 것으로 한 사람이 스위치를 누르기 위해 기둥에 다가서자 모두들 전기 스위치 주시하며 전구에 불이 들어오기를 기대하였으며 그 사람이 스위치를 누르자 불이 들어오지 않아 여러번 반복해도 불은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가설한 그 사람이 다시 점검하고 스위치를 눌러도 불이 오지 않았으며 다른 사람들도 한명. 두명. 세명 차례로 모두 눌러도 불이오지 않자 모두들은 작은 소요로 웅성거리기 시작했고 모두 나서서 전깃줄부터 또 다시 점검해도 이상은 없는데 불이오지 않는다며 원인도 못찾고 모두들 낙심하는 가운데 날씨는 점점 어둠이 깔리고 서로 얼굴만 쳐다보며 웅성거리고 있었다.
나는 전기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지만 뒤에서 지켜보다 답답함에 기둥으로 다가가서 아무런 생각도 없이 스위치를 눌러 보았는데 그 순간 전깃불이 대낮같게 빛나면서 어두웠던 세상이 한 순간에 환하게 밝아지는데 여기서 이 전구의 빛은 바로 암흑과 같은 죄악의 세상을 영생의 빛으로 밝힐 미래 세상을 내게 보여주신 순간으로 인간은 그 어떤 사람도 영생의 권한을 주지 않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안주어 세상을 밝힐 수 없으며 사나 죽으나 나를 통해 이루어 주신다는 하나님의 성령을 내린 것이다.
지금 여러분은 볼품도 없고 가진것도 없으며 초라하게 살지만 나는 실제로 세계 모든것이 아버지 하나님 것이고 내것이며 땅에 모든 소유가 아버지 하나님으로 상속받아 인간 세상 모든것은 내가 주인이 되고 내 이름으로 새로운 희망과 새이름. 새하늘 새생명으로 하늘 천국에 가고 아버지 하나님께 상급받아 영생 할 수 있다는 것을 인류에 전하도록 하신 것이다.
여기서 소외양간은 기독교와 천주교를 나타내고 가설자와 일했던 사람들은 목자 [목사님. 신부님] 교인들을 나타내어 이젠 나를 중심으로 새로운 외양간의 교회를 개혁하여 하나님 뜻에 순종과 복종하며 빛의 세상으로 모두 행복하게 살도록 하신 것이고 해서 하나님께서 그 누구에게도 영생의 권한을 주지않아 불이 오지않았고 나를 믿으므로 영생이 주어질 것이다.
남. 여 부부의 가르치심.
1981년 난생 처음으로 예수님께서 현실과 같은 꿈으로 많은 제자들과 천주교에 나타나 내가 대언의 [영]으로 세상에 왔다는 것을 알려주시고 아기를 안고 오시어 [ 이 아기는 네 아기니 너가 키워라 ]하시며 내게 주셨으나 저는 장가도 못갔다며 아기 받기를 거절한 일이 있었는데 그날 청혼 할 여자가 있어 그 동생친구에게 청혼을 하고자 준비를 하고 잠깐 잠든사이 예수님께서 나타나 예언주시며 그녀가 결혼할 여자 아님을 미리 알려 주셨고 그날 꿈이라고 생각해 갔지만 그녀는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있었으며 세상 모든 남.여 부부는 하나님께서 인간 생명을 세상 보낼 때 이미 하늘에서 부부 인연을 맺어 땅으로 보내심을 예수님을 통하여 현몽속에 알려주신 것이다.
나는 하나님 징계로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 상태에서 천국 낙원을 보고와 피를 토하는 고통속의 육체로 살아왔으나 이젠 하나님 뜻을 펼칠 때가 되어 새롭게 고쳐주시는 중으로 이젠 건강한 모습으로 돌려주시고 계시며 지금은 또다시 기적의 은혜를 베푸시어 곧 건강한 모습되어 당당하게 대통령의 모습 되어 여러분 앞에 서는 모습을 본다면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신"이란 것을 여러분은 믿을 것이며 내가 차기대통령 해서 정말 살기 좋은 거룩한 하나님 나라를 건설 해 남.북 통일에서 세계 평화와 모든 국민과 만인이 행복하게 사는 인류 낙원을 건설해야 하는 사업과 새 생명 구원의 사명을 위해 하나님 받들어 뜻을 펼치게 된 것이다.
나는 자식없이 한 여자 때문에 피눈물의 아픔으로 2번 이혼을 했고 아내들이 가정에서 행할 여러가지 못된 것을 아내를 통하여 직접 행동으로 알게 하셨으며 또다시 재혼하라는 명령을 하시므로 이번엔 가정을 화목과 사랑으로 지켜 갈 하나님 준비하신 새로운 아내의 인연을 맺어 주시리라 믿고 이번 재혼 할 아내는 정말 여자들이 취할 가정 화목과 고통받는 사람께 사랑으로 섬기고 남편과 부모 섬김에서 세상 어머니의 품성을 갖고 하나님 뜻을 나와 같이 세계를 다니며 받들어 행할 영광스런 운명주신 천사 아내를 보내 주시리라 믿고 여러분의 부부 인연도 이미 하나님께서 하늘로 정해주신 인연이라 서로 사랑하는 믿음속에 생활할 때 축복될 것이다.
야생 호랑이 사건.
이 사건은 내가 초등학교 4학년 여름방학 때 일어난 사건인데 친구들과 놀다 저녁 먹고 일찍 잠이들어 자던중 잠결에 일어나 새벽녁 오줌이 마려워 평상시 같이 문을 열고 마루위에서 눈을 감고 비몽사몽으로 오줌을 누는데 마당에 못보던 무슨 물체가 있어 보았더니 그림책으로 보던 야생호랑이가 대문쪽을 보며 앉아 있고 나는 호랑이 꼬리 뒤에 오줌을 누는 것이다.
그 날은 달이 밝아 분명히 볼 수 있었고 너무 놀라며 어르신들 하시던 말씀이 스치는데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생각이 문득났으며 한번나온 오줌이라 그칠수도 없고 호랑이도 죽은 듯 가만히 있어 오줌을 모두 누고 방으로 들어올려니 그때야 겁이났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어 들어와 문을 걸고 문에 붙인 유리를 통해 호랑이를 보자 10분쯤 후 대문을 항해 지키다 뒷산으로 가는 것을 보며 어린 나이지만 호랑이가 우리집을 지키고 있다는 확신을 가졌으며 우리집이 무슨집인데 호랑이가 지킬까?.... 무척 궁금하고 어린 나이에 신기했으며 그 모든 의문이 하나님 뵙고서 궁금증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었다.
이는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어 동물까지 주관하심을 알았고 인류 무엇도 하나님 것임을 알게 되었으며 고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것이 그 아들것도 되어 아버지께서 내게 세계나라에 헌금 11조를 받아 세상복지와 월급이 똑같게 골고루 평등하게 나누는 [즉] 사장월급 100원이면 말단 노동자도 100원씩 분배하는 공동체 주주 사업을 하라고 하신 것이다.
이해할 수 없는 경영원리라고 볼 수 있으나 교회를 중심으로 공동체 기업에서 종사자 모두 예배를 보는 주일 헌금과 월급에서 11조를 모아 적립해 가며 공동투자 방식의 기업은 이윤과 헌금이 합해져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며 이런 기업은 종사자 모두가 기업의 발전을 위해 주인 의식으로 일할 것이고 농촌이나 어촌에도 공동체농장. 양식장등.......국가 전반이 서로 같은 분배로 일을 하고 못하는 불우이웃 가정도 헌금의 복지기금으로 정부와 교회에서 도우면 범죄하라고 해도 범죄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모든 국민이 먹고 사는데 아무런 근심걱정 없는 국가로 건설되고 재벌도 쓰러지는 현실에서 빈부 격차없이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자식이나 후세 자손들도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선 의로운 의인과 천사들께서 아낌없는 하나님 뜻에 동참해 밝은 세상을 위해 협력할 때 하늘에 영광 땅에서 모두 왕같은 거룩한 지체로 살고 자식들도 빛날 것이다.
폭우를 멈춘 기도능력
여러분은 믿기 어려우나 내가 경기도 안성 대림동산 뒤 장애인 재활터전을 마련한다고 앙고라토끼 양토장을 양팔없는 분과 둘이서 토끼 사육할 때 있었던 일인데 여름 장마가 시작되어 하루는 비가 폭우로 변해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었다.
그곳은 젓소목장 자리로 뚝 위에 있었고 비가 너무 많이 쏟아져 목장이 물에 쓸릴 위기에서 갑자기 뚝에 있는 느티나무로 벼락을 때려 엄청난 폭음과 같은 소리에 놀라 밖으로 나오는데 이번에도 같은자리에 또 벼락을 때려 나무가 부러지며 불꽃 놀이하듯 불꽃이 사방으로 흩어져 내려오는 모습에 위급함을 느껴 비를 맞으며 뚝에 무릎 꿇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 올렸다.
그 당시 뚝에 물이 막 넘칠 위기에 있었고 뚝만 터진다면 모든것이 헛수고라 당장 피신을 할 처지에서 정말 죽는냐 사느냐 하는 긴박함으로 눈물로 기도 올리면서 비를 멎게 해 달라고 정신없이 중얼거리며 기도 드렸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으시고 10분쯤 후 폭우가 이슬비로 변하며 하늘이 걷히면서 작은 햇살이 비쳤고 급속도로 물이 줄어들어 언제 폭우가 왔듯 다시 평화를 찾게 되었지만 그 다음날 토끼들은 20마리 정도 살고 벼락소리에 놀란 300마리 넘는 토끼들이 모두 죽었으며 실패에서 실패를 거듭하다 이제부터 빠른 번식으로 희망속에 즐거운 나날이였는데 한 순간 벼락 두번에 처참한 현실. 인간은 하나님 도움없이 한 순간도 살 수 없음을 깨우쳐 주셨다.
해서 지금부터 정치든 사업이든 아니 무슨 일이든 하는 사람은 누구든 하루 빨리 하나님께 돌아와 열심히 순종해야지 지금부터 하나님 뜻을 거역하고 교만하다간 한 순간에 빈털털이로 고통속에 살 수 있다는 것과 잘살면 어렵고 고통으로 사는 이웃을 생각해서 물질적. 정신적 도움을 주고 보살필 때 땅이나 죽어 하늘나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축복이 될 것이다.
그래서 지금 살아있는 사람은 오직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야 된다는 것이고 밑에 지옥들을 보시면 얼마나 헛것으로 죄악을 인간이 하나님께 짓고 사는지 깨우치게 될 것이며 이 말을 믿지 않다가 죽어 엄청난 공포의 시체로 살게 되고 이 하나님 뜻을 따를 땐 살아서 모두 행복하게 살고 죽어서도 행복한 영생으로 하늘나라 영화로 살게 된다는 사실을 고백하는 것이다.
폭우를 내린 하나님 응답.
여러분은 내가 기도로 폭우를 내렸다니 믿지않을 것이며 상상하기 어려울 것이나 앞으로 보시면 믿게 될 것이고 내가 이런 사실을 전하면 보통사람은 미친인간이 미친소리 하는것과 다를바 없을 것이다.
이날은 추석을 두고 성경책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하여 십계명 두번째 말씀을 순종하기 위한 기도 응답이였다.
"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그러면서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하는 계명 때문에 추석날 절을 해야하는 문제로 하나님께 절을 딱 두번만 허락해 주심사 하는 응답의 기도로 비를 내려 주십사하는 기도였던 것이다.
먼저 하나님께 예배로 찬송하고 다음은 조상 제사에 절을 두번만 허락해 주시면 비를 내려달라 하였고 그날 비가 오지 않는다는 KBS-TV방송국 일기예보를 듣고 확실한 응답을 받기위한 것으로 나는 하나님 전능하신 능력을 알기 때문이였으며 그 당시 나는 청와대로 보낸 1650매 넘는 원고를 쓸 때며 새벽 3시경 기도 올리고 거실바닥 그대로 잠을 청했다.
그리고 잠시 후 누가 조금 열린 현관문 안으로 들여다 보아 들어오라고 하며 일어서는데 그는 벌써 안에 들어온 것이고 그는 상상도 못했던 사람이 들어와 있는데 하늘나라 거짓목자들 지옥에서 나를 안내했던 지옥책임자가 서 있었고 나는 반가움에 악수를 청하자 하늘과 달리 경계하며 뒤로 슬금슬금 도망을 가면서 뒷문으로 아예 나가버린 것이다.
그때 지옥책임자와 악수하면 난 죽은 시체가 되므로 깨워만 주고 간 것이며 지옥 갈 영혼은 지옥책임자가 끌어가고 천국가는 영혼은 자신이 스스로 천국으로 찾아가는 영혼임을 보여주시기 위해 직접 지옥사자를 집까지 보내어 깨우치게 하신 것이다.
나는 그 지옥사자를 찾다가 깨어났는데 불길한 생각에 안절부절하며 그가 나가고 잠시 후 쿵쿵거리는 작은 울림과 함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줄기차게 내렸고 하나님께선 내가 잠들면 비를 볼 수 없으므로 지옥책임자를 보내 나를 깨우고 하나님 허락하심을 알게 하셨으며 그날부터 나는 많이 하던 절을 하나님과 약속한 대로 절을 두번만 하는 제사를 지내고 있다.
여러분은 이 모든것을 종합적으로 생각해 보면 내가 결코 없는 일을 만들어 전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고 내가 나라일을 할 때에는 기적도 볼것이며 모든 국민과 인류낙원 만드는 정책을 실시해 새 생명의 땅을 위해 하나 둘 추진할 것이고 우상숭배는 인류와 국가에 재앙을 불러오는 것으로 결국 하나님 분노속에 엄청난 죽음 속 공포의 천벌 대상이 될 것이다.
여러분은 내가 하는 이 말을 명심해야 될 것이며 이것이 글이라고 우습게 생각하다가는 부모 형제가 하루밤 사이 시체가 되어 울고 불며 통곡해도 인간은 너무나 나약한 하나님 피조물 같은 인간이라 오직 하나님 뜻에 순종해야 죽으나 사나 축복된 인생이고 죽어서도 은혜로운 낙원과 천국의 생명이나 뒤에 지옥들을 보면 교만한 인간이 죽어 어떻게 지내는지 알게 될 것이다.
정치에 대한 가르치심.
내가 하나님께 정치에 대한 가르침의 명령 받을 때는 천국의 어느 학교를 들어가게 되었고 그곳서 하나님 보낸 천사를 통해 받게 되었으며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명령을 주셨는데 이젠 목회정치로 세상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도록 하신 것이다.
난 천국의 어느 작은 학교를 들어가 복도를 보자 맞은편 저쪽에서 흰 천사복을 입은 여선생이 있었고 난 교실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여선생이 조금 후에 들어와 내 얼굴을 살피며 관상보는 표정으로 유심히 살피면서 나에게 말하는 것이다.
[ 사장님은 큰 일을 할 것입니다.]
나는 그 소리가 무슨 뜻인지 몰라 그 당시 입장을 말해 주었다.
[ 나는 사장도 아니고 큰 일을 하지도 못합니다. ]
그 여선생은 미소지으며 [ 사장님이 명령만 하시면 모두 이루어 질 것입니다.]
그 당시는 내 입장만 생각했는데 하나님께서 여기 천사를 보내어 이젠 목회정치도 하고 11조 헌금으로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 이루도록 하시면서 세상에 전하도록 하시므로 하나님 도움 없인 재앙과 분열로 고통만 받을 것이다.
우리 인간 누구든 하나님 뜻을 거역하면 고통속에 서로 헐띁으며 혼란속에 마음 편히 살수 없고 언제 죽어 지옥갈지 그 마지막 길은 아무도 모르며 인간은 오직 하나님 명령에 순종과 복종만이 영광된다는 현실을 전한다.
11조 헌금과 헌납에 대한 하나님 명령.
하나님께서 11조 헌금을 전 세계 기독교와 천주교에 받아 헌금 50%는 사회 구제와 복지를 위해 쓰고 헌금 50%는 공동체 기업을 위해 쓰시라 한 것은 빈부 차이를 없애고 인격을 서로 존중하며 힘들때 걱정없이 살게하며 죽을 때 자신이 이룬 재산을 교회 헌납하고 하늘 승천하라 한 것은 동물도 성장하면 독립해 살아가는데 하물며 인간이 하나님 주신 재능으로 살아가게 하시며 이젠 이 글을 본 사람이 하나님 뜻을 무시하고 세습과 상속한다면 준 부모도 받은 자식도 그 누구든 지옥으로 갈 것이다.
내가 예수님 피뿌린 구원과 영생의 복음옷을 입고 하나님 오신 새 예루살렘 성산 오르기전 보통지옥 영혼들에게 헌금에 대한 하나님 명령을 받았듯 교회 중심의 모든 공동체를 명령하신 것은 지금 좋은 세상만든다는 종교단체들을 여러분이 한번 가만히 생각해 보고 과연 종교는 누구를 위해 생기고 지금 종교들이 어떤 행태로 활동하는지 판단해 보시면 알 것이다.
그리고 죽어 천국가고 지옥간다고 하는데 하나님 "신" 외에 "귀신" 을 두고 혼란을 일으키면 결국 죽어 그 댓가를 어떻게 받을려고 하는지 정말 걱정이지만 이제부터 올바른 생명의 길을 과감히 나아가 하나님 믿으며 기도하고 회개해서 하나님 뜻에 따라 순종하고 복종 해 승리하는 몇 천년에 오는 구원의 생명과 영생하는 행운을 잡으시기 바란다.
이것은 이 땅과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 것이므로 인간은 세상에서 하나님 베푸신 식물과 동물을 먹고 모든것으로 살았으면 주인이신 하나님께 돌려주고 하늘가야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이고 헌금도 하나님이 쓰시는게 아니라 모든 세상 사람들이 나누어 아름답게 살고 혼자 독식하며 사는 세상이 아닌 함께 도와 행복하게 살도록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운 사랑과 축복인 것이다.
천국환경 ↔ 빛의하늘. 흰천사복. 황홀한 마음 지닌 곳. 식물이 살고 동물과 함께살며 아름다운 경치.
지옥환경 ↔ 먹구름하늘. 검정옷. 등급별 천벌. 엄청난 고통의 생활. 식물 모두죽은것. 물은 검정물.
땅과 하늘나라 시간의 차이 : 세상시간 10년 → 하늘시간 10일. [1년 ↔ 하루]
죽어 하늘나라 심판은 각자 말과 행동. 생각이 기록되어 죽어받는 심판으로 천국 지옥의 생명이 분류된다는 것이다.
천국
낙원천국
하늘나라 낙원은 세상살다 죽어 무지개 동굴 지나 다리를 건너 낙원에 들어가는 동시 20대 젊음이로 변해 사는 곳이며 하나님 사시는 마을로 푸른 잔듸로 이루어졌으며 이루 말할 수 없는 아름다운 경치와 황홀한 마음속에 살며 흰 천사복을 남.녀가 입고 사는데 여기는 세상에서 전도와 선교하다 죽은 순교자와 하나님 열심히 믿으며 하나님 뜻에 순종하고 복종하여 물질에 억메이지 않고 재산이나 권력을 이용해 베풀고 나누면서 사랑으로 최고의 선행을 이룬 사람들이 죽어 상급 받아 지내는 마을이다.
의인천국
하늘나라 의인천국은 세상살다 승천하면 하늘과 가까운 마을로 하나님은 믿지 않고 또한 우상숭배도 않으며 나라와 남을 위해 의로운 활동하다 죽어 지내는 마을로 다윗이 의인마을 반장을 하고 있었는데 다윗만 큰 기와집에 살고 다른 집들은 작은 초가집으로 되어 있으며 마을은 대체로 아담하고 여러가지 꽃도 만발 해 아름다운데 집집마다 세상에서 주인에게 충성한 개들도 여러마리씩 의인들 집을 지키고 있어 짐승들은 모두 죽으면 땅속으로 가지만 하나님께 은혜받은 동물만 죽어 하늘나라 올라 있었고 의인마을은 마을 지키는 남자가 30대가 지키고 있어 30대의 영혼의 영체로 변해 사는듯 싶었다.
시민천국.
시민천국은 우리 인간 세상에서 오염되지 않고 아주 깨끗한 시골과 같은 경치를 생각하면 되고 일을 해서 살아가는 곳으로 낙원은 일도 없이 그냥 즐기고 놀며 에덴동산을 비교하면 되고 시민천국은 세상과 같이 일을 하며 복음의 양식을 공급받는 곳으로 그러나 마음이 항상 황홀해 웃으며 일하는 세상 낙원을 비교하면 될 것이다.
지옥
거짓 목회자 지옥.
나도 여러분도 하나님의 복음 전하는 목회자는 지옥에 안가는 줄 알고 있을 것이며 목회자도 이 사실을 알지 못할 것이며 어떻게 하나님 복음 전하는 목자 [목사.신부] 지옥에 갈 수 있을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공평하신 하나님이시고 세상 모든 인간은 어떤 누구도 지옥에 갈수 있음을 전하면서 젊으나 늙으나 죽음에는 순서가 없듯 죽으면 누구나 가야 할 길이고 나는 하나님 성령의 명령을 받아 죽어도 받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과거 목회를 하다가 죽어 하늘나라 승천한 거짓목자는 복음을 전해 들어오는 헌금을 자신의 명예와 호화호식을 위해 사용하고 아프며 배고프고 힘들게 사는 교인과 이웃을 돌보지 않아 복음을 많이 전해 큰 대궐같은 하늘나라 큰 집은 상급 받았는데. 헌금으로 베푸는 사랑이 없어 지옥에서 추하고 추한 검은옷에 뼈만 앙상한 시체같은 모습으로 긴머리 풀어헤치고 살며 하나님께 죄가 많아 컴컴한 곳에서 하늘도 못 보고 허리를 굽힌체 땅만 보며 시체가 다니는 모습을 한번 연상해 보시면 내가 왜 과거 죽은 거짓목자들이 현재 하늘나라 생활하는 사실을 놓고 이렇게 간곡하게 외치는지 목자라면 양심을 놓고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해서 이제부터 목자는 [목사.신부] 헌금으로 베푸는 사랑을 실천하여 노숙자. 장애인. 홀로된 어르신. 사회 고통 겪는 양들을 보호하며 힘있는 목회를 위해 나를 중심으로 해서 정당을 창당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체육. 언론 등..... 전 국가와 남.북한 평화통일 시작으로 해서 인류에 새로운 새 땅을 건설하고 인간이 행복하게 사는 낙원을 이루도록 내게 명령하신 것이다.
불지옥. 유황지옥.
여기 공포의 지옥들은 현제 하늘나라 이루어지는 사실이라 꼭 믿어야 되며 헛소리로 생각하다간 죽어 공포로 살게 될 것이고 불지옥 유황지옥은 하나님 창조하신 인간을 죽이고 인간이 인간을 숭배하게 만들어 죄없는 사람을 우상숭배 지도자로 만들어 사.후 엄청난 고통과 신도들을 처참하게 지내는 지옥으로 몰고간 교주에서 전쟁과 내전으로 살인과 자연 파괴에서 인간 이하의 범죄를 저지른 인간에게 내려지는 하늘 최고형인 불지옥. 유황지옥 정죄함의 천벌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타지 않는 영혼의 고통을 겪어야 되며 이러한 사실은 내가 하늘 올라가 확인 해 전하는 것이므로 믿어야 되고 우리 인간은 내것이 없고 인간도 하나님 것이요. 땅과 하늘도 하나님 것이라 인간들은 누구든 세상에 살고 있다면 하나님께 감사해야 되고 죽으나 사나 하나님 주신 복음으로 사는 것이라 죽어 후회하지 말고 지금부터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될 것이다.
불지옥. 유황지옥을 피해가는 길은 오직 지금부터 회개하여 과거죄를 하나님께 고백하고 나와 동참 해 함께 일할 때 과거죄도 구원되어 죄가 사라지고 새로운 인생되어 현재와 미래 명예롭게 살고 하나님의 큰 축복으로 낙원에서 나와 함께 영생할 것이다.
우상숭배 지도자. 신도. 무당의 지옥
하나님 명령하신 우상숭배는 기독교. 천주교 외엔 모두 우상숭배라 하시면서 그 지옥갔더니 가시나무와 찔레나무가 사람키 정도 자란 동산속에서 스님들과 무당차림의 사람들이 피투성이로 헤메고 다니는데 저는 그 모습을 보며 아주 귀중한 것을 찾는지 몰라도 그 당시 제 생각은 모두 무엇에 미쳐 찾으러 다닌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님을 알수 있었다.
불교도 석가모니란 사람이 만든 종교라 알기 쉽도록 불제자 모습을 보여주신 것이고 무당도 귀신을 믿는 것은 인간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지금 무당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이지 귀신이 창조한 사람이 아니며 먹고 입히며 생명주시는 하나님은 외면하고 엉뚱한 귀신의 장난에 놀아난 죄가 그만큼 크다는 것을 깨우쳐 오직 하나님 믿고 새로 거듭 태어나야 할 것이다.
그리고 동산 밑엔 큰 논이 있었는데 날씨는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어두컴컴한 논에 보살옷을 입은 남.녀가 물은 무릎정도 오는 논에 들어가 물속 돌맹이를 주워 여자는 머리에 이고 남자는 가슴에 앉고 논 밖으로 나와 던지고는 논 속으로 들어가 나는 이 사람들이 논을 개간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나중 생각하니 바로 어떤 종교든 인간이 만든 종교를 믿어 우상숭배를 하면 죽어 이렇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을 알 수 있었고 돌을 주워나르는 일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처절해 보였다.
이것은 예를 들어 쉽게 옷으로 알아보라고 불교차림과 무당차림을 보여 주셨으나 이것은 전 인류 우상숭배로 종교를 믿는 신자들에게 해당되는 천벌임을 알려 주셨고 또 석가모니가 사람으로 영웅은 될수 있어도 그는 사람이고 무당도 귀신을 믿어 하나님을 욕되게 했으며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자신을 생명주어 키워주며 모든것을 먹여주시고 재워주시며 죽은 목숨까지 살려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믿지 않는다면 멸망의 대상이고 누구든 세상 살아 온 그대로 죽어 상급과 천벌 받을 것이다.
그만큼 아버지께선 선하신 하나님이시고 이제 말세가 되어 인간에게 전해 새 생명으로 사는 구원의 기회를 주시어 내가 하나님 뜻을 받들어 이렇게 하나님 실제 모습도 보여드리며 전하게 된 것은 내 말이 사실임을 믿어야 되고 내가 세상다니며 복음 전할때는 인간이 상상도 못하는 기적과 표적에 놀라고 어마 어마한 사실들을 눈으로 직접 볼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와 천주교 외는 모두 우상숭배가 된다는것을 전하면서 지금 악령의 부하인 사단. 마귀. 귀신들이 하나님 뜻을 방해하기 위해 온갖 내 과거를 들추어 여러분을 유혹할 것이므로 내가 하나님 뜻을 받들어 모든 국민과 인류 낙원을 세울려는 것을 방해하는 인간들은 모두 악령의 부하들로 그들은 하루 빨리 회개하고 동참해야 복될 것이나 목회자 중에도 사단의 자식들이 내가 거짓 아들이라며 과거 예수님을 십자가에 메달아 죽였듯 그런 거짓 목자도 있을 것이니 유혹에 넘어가면 패망과 죽어 엄청난 불지옥의 시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내가 죽으면 영혼의 몸 "영"으로 하나님께 올라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또한 내가 전하는 하나님 뜻을 순종과 복종으로 따르는 사람은 나와 함께 하나님 주신 상급으로 낙원에서 영생할 것이며 나라와 인종. 종교. 사상. 직업. 직위. 신분. 건강에 관계없이 오직 하나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은 살아서도 명예롭게 큰 일도하고 죽어 더욱 편하게 사는 낙원에서 영생 할 것이며 하나님과 함께 최고의 영광속에 살게 될 것이다.
보통지옥.
하늘나라 보통지옥은 하나님 믿지않는 무신론과 사회생활에 욕심많고 거짓말. 고자질. 훼방꾼. 작은폭력. 작은도둑질 등.......하나님께 약한 범죄에 해당되는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짓는 나쁜짓 하는 사람들의 그 말과 행동 모두가 하늘에 기록되어 죽어 심판받아 정죄 받는 하늘나라 천벌로 인간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은 절대로 속일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전해주는 것이다.
보통지옥도 마찮가지로 검은옷에 산비탈 오두막집을 받아 사는데 죄인들도 앙상한 모습에 하늘을 볼수 없고 고개숙여 땅바닥만 보며 생활하는 곳이고 그래도 지옥에선 가장 자유롭게 남,여가 함께 살고 부부가 사는 모습도 보였지만 우리 사회로 생각하면 거지중에 상거지 집단이 모여 사는 모습을 상상한다면 될 것이나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이 될 것이다.
그래서 지금 이 시간도 여러분 각자 말과 행동이 하늘나라 기록되는 녹음과 카메라가 돌고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될 것이다.
게으른 백수의 지옥.
게으른자의 지옥은 성전앞에서 지옥 책임자 감시속에 쌀가마니만 나르는 정죄함을 받고 있었는데 이것은 부모가 이룬것에 세습하고. 받으며 아니면 재산상속을 받아 일하기를 싫어 해 놀고 먹다 죽은 백수로 이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것으로 먹고 살다 남은 재산은 하나님께 받치고 오도록 하시면서 하늘 올땐 세습도 말고 자기가 이룬것은 부부가 살아갈 재산만 남기고 모두 성전에 받치라 하시므로 자신이 세운 교회는 함께 일한 후임자가 맏고 세습을 금하며 교인은 부부 다니던 성전에 헌납하도록 하신 것이다.
그리고 자식은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살려 자신이 노력 해 살도록 하시고 만약 이제부터 세습 및 상속하고 하늘가면 준 부모도 받은 자식도 그 누구든 지옥에 갈 것이며 일하기를 싫어 해 놀고 먹는 사람이 있다면 교회나가 봉사활동 할때 일자리도 생길 것이고 우리 인간들은 아무도 아닌 헛재물을 너무 낭비하여 실제로 국가나 사회가 암흑속에 생활하며 살게 된다는 것이다.
간음지옥
지금 이 사회는 성에 대한 인식이 짐승보다 더 추잡하고 더러운 놀이 행태로 되는 것을 하늘에서 하나님 보실 것이며 그것이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간음을 하고 매춘을 하며 부부관계를 떠나 바람을 피우고 남편과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성관계를 가지고 또한 자식을 버리고 가출 해 살아가는 것은 이 글을 본 순간부터 과거를 회개하고 다시는 없어야 되고 이 글의 하나님 뜻을 알고도 또다시 간음을 하고 바람을 피우면 내 분명히 경고하지만 그 죄는 죽어 반듯이 천벌로 정죄함을 받아야 될 것이다.
매춘. 간음의 죄는 컴컴한 하늘나라 오두막집의 울타리로 되어있는 집속에서 실오라기 걸치지지 않은체 알몸으로 혼자 갇혀 지내는데 오고가는 지옥 사람들의 노리개로 세상에서 지은 천벌을 하늘에서 그대로 수치심속에 갇혀 받아야 된다는 것이다.
여러분이 지금 그 상황을 현실에서 받는다고 생각해 본다면 그 수치심이 하늘이나 땅이나 생각은 같아 하늘이라고 세상에 사는 것과 다르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착각이란 것을 전면서 지금 우리 인간이란 자체는 하나님 형상으로 지어진 거룩한 모습이고 동물과 달라 인간의 행동도 동물과 같이 생각하면 그것은 인간도 짐승으로 표현되는 천벌을 받게 될 것이다.
헌 금
농협: 216021-51-029643.
우체국: 104653-01-000415.
수협: 270-62-084926
국민은행: 288-21-0510-751.
주택은행: 591901-01-151455.
한미은행: 324-85847-260.
예금주: 새생명성령선교회 앞.
위 통장으로 헌금 하시면 방송국이나. 청와대. 선교회. 구세군. 장애인 및 일반 복지시설 공동체 등 ....투명하고 아름다운 복지를 위해 어렵고 고통으로 사는 국민들께 공개적으로 쓰고 구제와 공동체 기업에 절반씩 쓰여질 것이다.
이런 놀라운 사실을 들으시면 앞으로 생활하시는데 큰 힘이 될 것이며 생활이 고통스러워 자살하는 사람도 지옥에 가며 그것은 여러분 육체도 하나님 것이라 자기 멋대로 죽을 수 없으며 우리가 살아가는데 여러분은 엄청난 힘과 용기로 세상 행복을 깨우쳐 하나님의 거룩하신 명령에 순종과 복종으로 살아야 축복이며 우리 인간은 누구든 사.후 하늘나라를 듣고 복음을 접하게 되면 분명히 새 생명의 은혜로 하나님 큰 사랑을 맛볼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책 예언 말씀을 하나님 받들어 증거해 드리며 이 모든 말씀 주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 멘 -
광고: 하늘나라와 하나님 뜻을 컴퓨터 사이트로 복음 전하고자 하여 무료 봉사로 홈 페이지 제작해 주실 봉사자와 홈 운영에 헌금으로 지원해 주실 업체와 교회. 사회단체. 개인 등........ 참여해 주실 분들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 살아계심에서 하늘나라 모든 것을 아실 곳은 간증도 해 드리며 이 하나님 복음은 여러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며 앞으로 저를 만나는 교인은 난생처음 꾸는 꿈에 계시. 예언도 받을 것입니다.
P.S: 책임 총리제나 내각제 실시하고 대통령께선 안보 핵심기관과 세계를 향한 큰 정치와 남.북 통일에 신경써야 될 것이고 대통령 한분께 국가업무 모두 맏기고 잘하니 못하니 할게 아니라 이젠 종교든 정치. 사회.문화. 체육 등............. 새로운 시대적 정치와 현실 속 생명이 죽고 사는 하나님 나라 건설로 새 인류 새 생명이 요구 될 시대입니다.
과거 낙후된 정치를 이끌게 한것도 국민들이고 이젠 새 시대를 제가 하나님 받들어 이끌 것이므로 협력하고 함께 하는것이 우리 국민이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고 세상 모든 물질은 하나님 뜻에 의해 쓰여지고 하나님 뜻을 따라 봉사하고 헌신하는 인생을 살때 그것이 세상 축복이요 죽어 영혼이 사.후 낙원에서 영생하는 영광으로 생명을 보존한다는 것을 전합니다.
저가 분명히 전하지만 모르면 잠자코 지켜보는 것이 복되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인간적 판단으로 종교적 영웅심에 나서면 그 말과 행동이 기록되어 그는 누구든 공포의 지옥으로 간다는 것을 전해드리고 제가 차기대통령으로 저와 함께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는 사람은 종교. 사상. 빈부. 장애. 직업. 직위 등.......상관없이 동참할 때 새 성경에 영원히 기록되어 후손에 전해지고 그 자손은 축복 받을 것이며 당사자도 세계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로 부와 명예로움 속에 살게 될 것입니다.
해서 이번 기독교 정당 창당에 목사님. 신부님을 중심으로 인종. 종교. 사상. 빈.부. 학력. 직업. 직위. 신분 등........떠나 현재 정치를 하든 어떤 곳에서 무슨일을 하든 현재 위치에서 헌신적으로 하나님 국가 건설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복되고 복된 큰 은혜와 축복속에 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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